‘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임신·출산 관련 위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하여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인  어린이CI(다발성 소아암, 4대장애, 양성뇌종양 등)를 비롯해 자녀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 및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합니다.

또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에서 면책에 해당돼 보장되지 않던 선천적 기형으로 인한 상해수술,

선천성 뇌질환으로 인한 질병입원, 응급실내원진료비 등을 보장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스마트폰 중독 등의 사유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원형탈모증,

특정언어장애를 보장하고 임신·출산 질환이나 유산 등으로 인한 입원 시

기존에 4일 이상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입원 당일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입원 담보의

보장일수를  확대해 출산 위험에 대한 실질적 보장도 강화했습니다.

게다가 어린이종합보험이므로 8대(상해/질병후유장해(50%이상), 암(유사암제외), 유사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중대한 재생 불량성빈혈, 양성뇌종양) 진단시에는 납입면제입니다.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는

2004년 업계 최초의 어린이전용 보험으로 출시되어, 2019년까지 357만여 건이 판매됐으며,

출생아의 약 45%가 가입할 만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입니다.